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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회공헌-스웨덴 가구기업 IKEA의 어린이 공헌
 
1. 이케아를 아시나요.
가구의 대명사로 명성이 나 있습니다. 회사이름이 IKEA이고
그 회사제품이 그냥 이케아 가구입니다.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가격은 저렴해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주부들로부터
특히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스웨덴 가구입니다. 볼보자동차 등과 함께 스웨덴이 자랑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전 세계 41개국 325개의 매장에 13만 명 정도의 종업원을 둔 다국적 기업입니다.
연 매출 247억 유로. 1943년 스웨덴 산골 마을의 17살 소년 lngvar kamprad가 가구만들기를 시작하여 이렇게 커진것입니다.
이케아 매장은 아주 넓어서 매장 자체가 하나의 작은 마을 같은 분위기입니다.
구경하고 돌아다니면서 전혀 불편하지 않게 해놓았습니다.
나무로 된 제품을 주축으로 집안 생활용품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케아가 얼마나 많은 나무가구를 팔았는지 지난 한해
가구 제조용으로 들어간 나무의 양이 1232만  세제곱미터라고 합니다.
이게 어느 정도 규모인지 잘 가늠이 안 됩니다. 많은 나무가 소요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시베리아 원목들도 상당량이 쓰인다지요.
소파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조립식이어서
저렴할뿐더러 집에 가져가서 맞추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독일 유학생들 집에 가면 이케아 가구 하나 정도 다 있을 정도로
대중적 인기가 좋은 제품이지요. 좋은 디자인의 가구를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것이 사회공헌의 일환이라고 봐야겠죠.
 

 
2. 이렇게 잘나가는 이케아에도 위기가 있었습니다.
때는 1992. 독일 신문과 텔레비전이 이케아를 융단폭격했습니다.
이케아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Billy 책꽂이에서 인체 유해물질인
포름 알데히드가 기준치 이상 높게 나왔다는 사실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케아가 해외 공장에서 어린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한다는 보도와
악평까지 더해지면서 그야말로 일대의 위기를 맞습니다.
고급가구를 저렴한 비용으로 모든사람에게 공급한다는 기업의 이미지는 하루아침에
땅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3. 이케아는 사회공헌에 눈을 돌렸습니다.
이런 보도를 통해 실추된 기업이미지를 회복시키기 위해 나선 것이죠.
그 기본입장은 다름 아닌
생산공장 주변 지역상황에 맞게 직접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공헌을 핵심영역으로 삼고 시작했는데 그 원칙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CSR의 목표를 명확하게 한 것이죠.
이같은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 93Save the Children과 파트너 체결을 하고
98년에는 UNICEF와 파트너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두 기관에 펀드기부를 합니다. 이어 사내에 삼림담당 중역을 임명해
열대우림 보호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우림지역에서 나무를 많이 베어오니 베어온 만큼 심어나가겠다는 의지이죠.
2001년부터는 IKEA Rail 프로젝트라고 해서
지속가능한 수송을 위해 친환경적인 기차수송을 시작합니다.
원자재와 완제품 수송 시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죠.
이어 2002년부터는 사내에 CSR 전담부서를 두고 자체전략을 새우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케아는
친환경 디자인의 제품개발-지역사회와의 관계-에너지 수송-지역확대-사회적 책임, 전 직원 CSR 교육강화 및 참여라는 일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아주 성과있게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4.이케아의 사회공헌 활동방법을 요약하면
-CSR별도 부서운영
-국제구호기관을 파트너로 적극활용
-어린이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지역실정에 맞는 공헌과 글로벌 차원의 공헌을 병행해서
실행하고 있죠.
그중 소소한 것 한두가지만 소개하죠.
전세계 이케아 매장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인형을 사면 그가운데 인형 1개당 1유로씩 유니세프 교육프로그램에 기증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모은돈으로 인도등  가난한 나라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고
아픈데를 치료해주고  책상을 사주고 합니다.


매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이케아 전세계매장에서 유니세프의 카드를 판매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금액모두를 유니세프로 보냅니다.
이케아가 먹는 수수료 없습니다. 이게 이케아의 사회공헌 방식입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케아에서 판매되는 크리스마스나무 하나 판매될때마다 3유로씩
기부를 해서 지난해만 42만 유로를
지역 어린이돕기 프로젝트에 기부했습니다.
 
인생살이가 그렇듯이 기업이 늘 잘나가는것은 아닙니다.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냐가 요체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이케아의 사회공헌은 어려운 회사를 일으키는
 위기극복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케아는 스웨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국민기업이되었습니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  일어나
더 큰 모습으로 우뚝서서 발전하는 이케아의 사례는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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